디엠무역, 도쿄 국제 안경 전시회(IOFT)서

일본 안경협회가 뽑은 ‘NO.1 수입(안경, 선글라스) 무역 회사’ 로 선정

– 한국 최고의 하우스 브랜드 수입 회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30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업체 ㈜디엠무역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국제 안경 전시회(IOFT)에서 “한국 No.1 일본 안경 전문 수입 회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웨어 전시회 ‘IOFT(International Optical Fair Tokyo)’는 유행에 민감한 일본 시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안경광학전시회이다. 매년 다양한 국제광학전시회가 열리고 있지만 하반기에 열리는 ‘IOFT(International Optical Fair Tokyo)’는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전시회다. 매년 일본의 개성 넘치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및 신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안경시장의 흐름을 읽는 동시에 다양한 기업간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많은 안경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디엠무역은 이번 ‘IOFT 2016’에서 30여년 간 한결 같은 성실한 거래와 노하우를 인정받아 “한국 No.1 일본 안경 전문 수입 회사”로 선정되어(최근 3년 연속) 다시 한번 최고의 하우스 브랜드 수입 회사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업계 유력 바이어 및 업계 단체 최고 경영자들이 등단하는 ‘IOFT’의 중요 공식행사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 한국 업계 대표로 (주)디엠무역 신동명 대표가 초청되어 테이프 커팅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국내 안경 및 광학제품 수입업체 1세대로 인정받는 (주)디엠무역은, 대표 브랜드 림락(Rimrock)을 비롯해 페이스폰트(Face Fants), 무게클래식(Muge-Classic) 등 일본 하우스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디엠무역의 신동명 대표 이사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동안 관계를 맺어온 일본 파트너들과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다양한 협업과 콜라보 작업을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고퀄리티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디엠무역은 오는 10월 12일,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수주회 ‘THE 3rd DM Brand Show’를 통해 2017년 신상품과 베스트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 시즌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패션 축제 ‘2017 SS 서울 패션위크’에서 패턴의 여왕 곽현주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다양한 도수테와 선글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10.10 한국안경신문, FN아이포커스 게재]